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요즘 날시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 모두들 폭염 꼭 주의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생활영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생활영어 에서는 테이크아웃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계산서 요청하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미국같은 경우는 식당에 가면 자리에 앉아서 계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먼저 서빙하시는 분께 계산서를 요청한 후 자리에서 계산을 합니다. 계산서를 이야기할 때 주로 사용하는 단어는, "Check" 그리고 계산서를 요청할 때는 다음과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Can I get a check, please?" 이렇게 요청하면 계산서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자리에서 계산을 하시면 되어요~ 어렵지 않은 ..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저번 비지니스 영어 1탄에서는 이메일 보내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도 이메일 보내기 중 안부 물어보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보통 이메일을 보낼 때 Dear. 받는이를 언급하고 바로 본문으로 넘어가지는 않죠. 오늘은 기존 거래처에 이메일을 보내는 상황을 가정하고 인사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랜 거래처의 담당자인 Adam Smith 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Dear Mr. Smith 또는 Dear Adam, 을 먼저 쓰고 그 다음에는 Hope you are doing well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Hope you are doing well은 "잘 지내시죠?"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좀 더 직역하자면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라는 의미입니다. Smith씨와 ..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역시 금요일의 기분은 언제나 설렘 상콤하네요~ㅎㅎ딱히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금요일은기분이 항상 좋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비지니스영어에 대해 포스팅합니다.미팅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할때 "Nice to meet you"같은 진부한 표현이 아닌 다른 표현에 대해 알아볼게요! 미팅에서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인사할 때 "Mr. Smith (Ms. Smith), I am pleased to finally meet you" 또는 "Pleasure to meet you" 라는 표현을 사용해 볼 수 있는데요, Pleasure는 기쁨, 즐거움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따라서 "Mr. Smith (Ms. Smith), I am pl..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요즘 날씨 너~~~~~~무 덥죠?저도 아침부터 땀을 뻘뻘 흘리며 출근을 했습니다 ㅠㅠ날씨는 덥지만 안에서 보는 하늘은 무척 예쁘네요^^오늘 하루도 주말을 기다리며 활기차게 보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생활영어 중 레스토랑에가서 테이크아웃(take-out)을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포장주문을 보통 테이크아웃(take-out)이라고 하는데요,미국은 주로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한번 알아볼게요!미국에서 사용하는 테이크아웃은? 보통 음식점이나 카페같은 경우 음식을 주문하게 되면 점원이 먼저 매장에서 식사를 할 것인지 아니면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테이크아웃일 경우 사용하는 단어가 바로:"to go" 문장에서 사용..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네요~ㅎㅎ내일과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비 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주말은 언제도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일상영어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영어권 나라로 여행하시거나 생활영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상황별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카페에가서 주문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영어로 주문하는법 한번 볼까요? 주문을 할 때 점원이 보통"What can I get for you?" (어떤 것으로 드릴까요?)라고 할텐데요, 그러면 제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Can I get a medium size of Latte?"(라떼 중간사이즈로 주시겠습니까?)또는 "I'll get a small Am..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오늘은 '비지니스 영어' 중 이메일 보내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보낼 때 어떡해 보내야하는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죠. 간단하게 시작문장과 끝문장을 통해 좀 더 프로페셔널 한 이메일을 작성해 보시는건 어떨까요?1. 첫문장: 이메일을 받는 사람 - 수신자를 모를 경우 : 보통 수신자에 대해 모르는 경우 (문의 메일 등) "Dear Sir/Madame," 이나 "To whom it may concern" 같은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이메일을 받는 수신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안다면 더 좋겠죠? - 수신자를 아는 경우: 수신자의 이름을 알지만 처음으로 보내는 정식 메일은 "Dear Mr. 수신자 성(Last Name)" 또..
Amortize amort·ize 미국식 [|ӕmərtaɪz] 영국식 [ə|mɔ:taɪz] 동사 1) (빚을) 분활 상환하다 Verb 1) to pay off (an obligation, such as a mortgage) gradually usually by periodic payments of principal and interest or by payments to a sinking fund 2) to gradually reduce or write off the cost or value of (something, such as an asset) 예문 1) We will amortize our house mortgage in 5 years 2) 댓글에 amortize를 이용한 예문을 만들어 보세요 카페..
Effigy ef·figy미국∙영국 [efɪdƷi] 명사1) 조상 2) (어떤 사람의 모습을 일부러 보기 흉하게 만든) 모형 [인형] noun1) an image or representation especially of a person; especially : a crude figure representing a hated person 예문1) As you read through his personal autobiography, you will understand why he sculpted an effigy of his mother. 2)댓글에 efficacy를 이용하여 예문을 만들어 보세요! 카페토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