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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오늘은 '비지니스 영어' 중 이메일 보내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보낼 때 어떡해 보내야하는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죠.
간단하게 시작문장과 끝문장을 통해 좀 더 프로페셔널 한 이메일을 작성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1. 첫문장: 이메일을 받는 사람
- 수신자를 모를 경우 : 보통 수신자에 대해 모르는 경우 (문의 메일 등) "Dear Sir/Madame," 이나 "To whom it may concern" 같은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이메일을 받는 수신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안다면 더 좋겠죠?
- 수신자를 아는 경우: 수신자의 이름을 알지만 처음으로 보내는 정식 메일은 "Dear Mr. 수신자 성(Last Name)" 또는 "Dear Ms. 수신자 성(Last Name)"을 사용하여 정식 이메일을 보냅니다. 물론 수신자가 잘 아는 경우 "Dear 수신자 이름"을 사용해도 무관하겠죠! 

2. 끝문장 :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  
- 이메일의 본문이 끝났다면 맨 마지막 부분 발신자 이름을 입력하기 전, 항상 마지막에 인사를 합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문구는 Best Regards 또는 Sincerely가 있습니다. Sincerely는 보통 나보다 위에있는 포지션에 있는 분에게 많이 사용하는 문구입니다. 

3. 예시

- 위 예시를 보면 John Dawson이라는 사람이 면접 후 감사하다는 이메일을 면접관에게 보냈습니다. 위의 첫 문장에 Dear Ms.Smith와 본문을 쓴 후 Sincerely와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성과 이름) 입력한 후 이메일을 마칩니다. 면접관에게 보내느 이메일인만큼 정중한 표현으로 Sincerely를 사용했습니다.


오늘은 이메일의 인사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비지니스 영어이메일은 공식과 같은거라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의 인사법을 기억하셔서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작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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