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생활영어

[생활영어] 레스토랑에서 자리 안내받기

카페토크 2018. 7. 26. 09:43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입니다.

뉴스에서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휴가 계획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국내에서 지내는 분도 계시겠지만 해외에 나가시는 분도 요즘은 많은데요,
오늘은 해외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하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레스토랑에가면 보통 자리를 안내받는데요, 

레스토랑에서 인원수대로 자리를 안내받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함께 배워보세요!



5명의 자리가 필요할 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Can I get a seat for five?"

또는 

"Can I get a seat for the party of five?"

특히 미국에서는 party of 라는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Party of는 단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에가서도 자신있게 영어로 한마디씩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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